기도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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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옥 작성일05-12-23 06:15 조회6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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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은 참 신비한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큰소리 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하나님 손바닥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잘 참고 기다립니다
물론 해야 할 일은 하지만 자신이 최선을 다 한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너무 쉽게 자신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이 직접 일하실 것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기다림은 위대한 행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실망을 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겐 실망이란 없습니다.
아무리 앞길이 캄캄해도,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고,
나날이 더 힘들어 지기만 해도,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결코
내버려 두시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은근함을 느낌니다.
일을 많이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 나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 자신도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를 만나면 괜히 힘이 납니다.
희망이 솟구칩니다.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최용우 목사의 햇볕같은 이야기에서.....
참 부족한 사람이 이글을 읽고 너무 감동적이어 여러 성도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올렸습니다.
동천교회에 와서 많은 좋은 성도님들과 훌륭하신 교역자님들과 더불어
생활 한지가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러 갔습니다.
누가 세월이 유수같다고 했던가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긴 세월을 여러 성도님들과 재미있게 생활하다 보니
세월이 순식간에 가 버린 느낌입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성도님들과 교역자님들께
일일이 다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부족한 딸을 위해 기도 해 주신 송 전도사님 늦게나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해에는 가정 형편상 가까운 교회로 가게 됐습니다.
동천교회에서 그동안 정이 너무 많이 들었나 봅니다.
마음 약한 사람이 지꾸만 눈 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보면.....
어디에서나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허물많은 사람을 감싸 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주안애서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과 바라는 소망들이 해가 바뀌기 전에
이루어 지시길 기도하며......
샬~~~~~~~~~~~~~~~~~롬
기도하는 사람은 참 신비한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큰소리 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하나님 손바닥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잘 참고 기다립니다
물론 해야 할 일은 하지만 자신이 최선을 다 한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너무 쉽게 자신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이 직접 일하실 것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기다림은 위대한 행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실망을 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겐 실망이란 없습니다.
아무리 앞길이 캄캄해도,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고,
나날이 더 힘들어 지기만 해도,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결코
내버려 두시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은근함을 느낌니다.
일을 많이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 나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 자신도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를 만나면 괜히 힘이 납니다.
희망이 솟구칩니다.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최용우 목사의 햇볕같은 이야기에서.....
참 부족한 사람이 이글을 읽고 너무 감동적이어 여러 성도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올렸습니다.
동천교회에 와서 많은 좋은 성도님들과 훌륭하신 교역자님들과 더불어
생활 한지가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러 갔습니다.
누가 세월이 유수같다고 했던가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긴 세월을 여러 성도님들과 재미있게 생활하다 보니
세월이 순식간에 가 버린 느낌입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성도님들과 교역자님들께
일일이 다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부족한 딸을 위해 기도 해 주신 송 전도사님 늦게나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해에는 가정 형편상 가까운 교회로 가게 됐습니다.
동천교회에서 그동안 정이 너무 많이 들었나 봅니다.
마음 약한 사람이 지꾸만 눈 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보면.....
어디에서나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허물많은 사람을 감싸 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주안애서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과 바라는 소망들이 해가 바뀌기 전에
이루어 지시길 기도하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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