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요 | 이시대의안나할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박★ 작성일11-12-23 13:53 조회99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성탄절을 맞아 생각나는 분이 계신다.
이 시대에 주님오시길 간절히 기다리며 밤낮으로 묵묵히 눈물로 기도하시는
안나할머니같으신 분이 계신다.
암흑과 같은 처참했던 파란만장한 멍울진 한 세월들을 살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늘 감사한다.
특별히 나만 보면 그래 얼마나 힘드냐 네맘 다안다...
걱정말고 힘내서 기도해 다 내 잘못이다 생각해라..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면 되지
억울한일 분한 일이 있어도 기도해
우리가 사는길은 기도밖에 없다 하신다.
이땅에 하나님 다음으로 내 마음을 알고 계신다니 얼마나 따뜻한 위로가 되는지..
내 남편은 안믿는 사람들에게 조차 만나면 편안하고 위로가 되시는
한분이 계시는데 만나볼꺼냐고 권면한다.
일년에 한번이라도 꼭 만나보고 싶어한다.
살아계신 어머니처럼 성탄에 앞서 우리들 자신이 어느 누구에게나 꼭 만나고 싶은사람.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평안을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은가...
누구에게나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그 사람입장에 서서 생각해본다는것
귀중한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이분은 84세 덕송리 김종복집사님이시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는 것이 나의 새해 바램이다.^^
이 시대에 주님오시길 간절히 기다리며 밤낮으로 묵묵히 눈물로 기도하시는
안나할머니같으신 분이 계신다.
암흑과 같은 처참했던 파란만장한 멍울진 한 세월들을 살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늘 감사한다.
특별히 나만 보면 그래 얼마나 힘드냐 네맘 다안다...
걱정말고 힘내서 기도해 다 내 잘못이다 생각해라..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면 되지
억울한일 분한 일이 있어도 기도해
우리가 사는길은 기도밖에 없다 하신다.
이땅에 하나님 다음으로 내 마음을 알고 계신다니 얼마나 따뜻한 위로가 되는지..
내 남편은 안믿는 사람들에게 조차 만나면 편안하고 위로가 되시는
한분이 계시는데 만나볼꺼냐고 권면한다.
일년에 한번이라도 꼭 만나보고 싶어한다.
살아계신 어머니처럼 성탄에 앞서 우리들 자신이 어느 누구에게나 꼭 만나고 싶은사람.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평안을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은가...
누구에게나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그 사람입장에 서서 생각해본다는것
귀중한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이분은 84세 덕송리 김종복집사님이시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는 것이 나의 새해 바램이다.^^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1/page57/public_html/dc/skin/board/basic _notice/view.skin.php on line 17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