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두개의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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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옥 작성일05-04-30 17:09 조회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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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남에게 줄 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 부터 받을 때 다는 저울.
두개의 눈금은 서로 다르다.
남에게 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고,
남으로 부터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된다.
그래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아도
항상 손해 본 듯한 느낌을 갖는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 저울의 눈금 차이를
적게 할 수 있다면,....
만일 눈금 차이를 줄이는것이 어렵다면
남에게 줄 때는 조금 덜 준 듯이
남으로 부터 받을 때는 조금 더 많이 받은 듯이
생각 할 수 만 있다면,...
적어도 조금은 더 받은 듯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뭐든 받으려고만 하다보면
아무리 받아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때문에
늘~ 배고픔 처럼 허기진 상태로
살아가게 될 겁니다.
그러나 주고싶은 마음에 자꾸 퍼주면
그 빈 자리에 또 다른게 채워지고
주는 마음 때문에 넉넉해지고
그렇게 사는게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느새 주말이 왔고
4월의 끄트머리에 다달았습니다.
연록색의 푸르름이 여기저기 넘실대는
초여름 같은 봄날 속에서
느긋하고 넉넉해진 마음으로 가득 채우시어
좋은 마음만 많이 나누시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보내셨음 합니다.
남에게 줄 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 부터 받을 때 다는 저울.
두개의 눈금은 서로 다르다.
남에게 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고,
남으로 부터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된다.
그래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아도
항상 손해 본 듯한 느낌을 갖는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 저울의 눈금 차이를
적게 할 수 있다면,....
만일 눈금 차이를 줄이는것이 어렵다면
남에게 줄 때는 조금 덜 준 듯이
남으로 부터 받을 때는 조금 더 많이 받은 듯이
생각 할 수 만 있다면,...
적어도 조금은 더 받은 듯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뭐든 받으려고만 하다보면
아무리 받아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때문에
늘~ 배고픔 처럼 허기진 상태로
살아가게 될 겁니다.
그러나 주고싶은 마음에 자꾸 퍼주면
그 빈 자리에 또 다른게 채워지고
주는 마음 때문에 넉넉해지고
그렇게 사는게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느새 주말이 왔고
4월의 끄트머리에 다달았습니다.
연록색의 푸르름이 여기저기 넘실대는
초여름 같은 봄날 속에서
느긋하고 넉넉해진 마음으로 가득 채우시어
좋은 마음만 많이 나누시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보내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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