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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간증 | 보도자료 : 롯데- 갈매기를 버려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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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원룡 작성일10-10-22 01:12 조회1,2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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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의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8년 가을의 어느날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롯데야구단에서 코리안시리지 준 플레이오프(4강) 진출을 기념하여 대형갈매기 애드벌룬을 제작하여 구덕 경기장 상공에 띄운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당시 저는 예수님을 영접한 지 3년째 저의 관심은 하늘은 하나님의 영역이신데, 과연 롯데 구단의 갈매기 애드벌룬을 공중에 띄운 것에 대해서 우리의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는 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롯데 야구단의 가을야구를 TV로 시청을 하면서 그 결과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나님은 갈매기 우상을 싫어하신다는 것입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개역개정](출20:4~6)

  “우상을 섬겨서 나를 격분시켰고, 신이 아닌 것들을 신이라고 섬겨서 나의 질투에 불을 붙였다. 그러니 이제 나도, 내 백성이 아닌 딴 백성을 내 백성으로 삼아서, 그들의 질투심에 불을 붙이고, 어리석은 민족을 내 백성으로 만들어 그들을 격분시키겠다.”[표준새번역](신명기32:21)

이를 바탕으로 2008년 가을야구, 2009년 가을야구, 2010년 가을야구 3년 연속 롯데 야구단은 가을야구에 진출했으나, 단 한번도 플레이 오프에 진출한 적이 없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고한 글이 뉴시스(통신사)에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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