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샘터 | 하늘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연준 작성일10-04-16 11:20 조회1,187회 댓글0건

본문

기쁜 일이 있습니까? 찬송을 하십시오.
기쁨이 갑절로 커질 것입니다.
그 심령에 평강으로 가득 할 것입니다.

슬픈 일이 있습니까? 찬송을 하십시오.
슬픔은 기쁨으로 바뀌고 승리의 능력이
이루질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은 경건한 마음으로
소리 높여 크게 불러야 합니다.
또 성도의 여정 길에 반드시 나의 찬송이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43장 21절 말씀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자나 깨나.무엇을 하던지 어디에 있던지 말씀
안에서 찬송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입술에 찬송은 하나님을 향하는 믿음의
고백이요.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최고의 기도입니다.
기도는 실수가 있고 자아의 욕심이 있을지 모르지만 찬양은 목소리가 예쁘지 않아도 곡조가 조금 어색하드라도 하나님꼐서는 어여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그 입술에 고백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녹처럼 하늘가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하루 삶을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성도의 신앙생활에 아홉 가지 (갈 5:22-23절)열매가
있듯이 빛의 (엡:5-9절)세 가지 열매가 있듯이
당신과 나의 입술에도 찬송의 열매가 있기를
원합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13:15절)“

당신의 찬양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평강과 승리로 함게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1/page57/public_html/dc/skin/board/basic _notice/view.skin.php on line 17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8	은혜의글 영화 "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 였다"3일간 상영 글쓴이: 믿음 \| 일자: 12-06 \| 조회: 1208	믿음 12-06
227	나눔의 샘터 [묵상]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글쓴이: 나연준 \| 일자: 09-06 \| 조회: 1205	나연준 09-06
226	은혜의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글쓴이: 지저스아트 \| 일자: 11-25 \| 조회: 1205	지저스아트 11-25
225	일반 (선교/해외)교회개척시 목회자가 치루어야 할 댓가들... (펌) 글쓴이: 김준섭 \| 일자: 08-16 \| 조회: 1204	김준섭 08-16
224	나눔의 샘터 주께 가오니 글쓴이: 나연준 \| 일자: 09-07 \| 조회: 1204	나연준 09-07
223	일반 송병학 목사님 설교 감명시- 먼저 갈릴리로 가라 글쓴이: 배원룡 \| 일자: 04-06 \| 조회: 1198	배원룡 04-06
222	일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례사.. 글쓴이: 장덕기 \| 일자: 07-18 \| 조회: 1197	장덕기 07-18
221	자유게시글 2012년 성탄절과 송구영신 연합 찬양연습 열심히 하세요.... 글쓴이: ng00 \| 일자: 12-22 \| 조회: 1197	ng00 12-22
220	나눔의 샘터 사랑하는 동천~ 웃고 살아요~ 글쓴이: 조남순 \| 일자: 11-25 \| 조회: 1191	조남순 11-25
열람중	나눔의 샘터 하늘처럼 글쓴이: 나연준 \| 일자: 04-16 \| 조회: 1188	나연준 04-16
218	나눔의 샘터 청년부 아카펠라 글쓴이: 김석암 \| 일자: 04-13 \| 조회: 1186	김석암 04-13
217	은혜의글 더 큰 채워짐을 경험하기 위해서 글쓴이: 김석암 \| 일자: 12-25 \| 조회: 1186	김석암 12-25
216	일반 굿 나잇 키스 ...(펌) 댓글1개 글쓴이: 김준섭 \| 일자: 04-16 \| 조회: 1183	김준섭 04-16
215	일반 동천교회홈페이지가 개설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글쓴이: 최석주 \| 일자: 08-04 \| 조회: 1183	최석주 08-04
214	자유게시글 그렇죠?장노님! 글쓴이: 호박★ \| 일자: 01-30 \| 조회: 1183	호박★ 01-30
213	일반 동천에서 솟은 샘물(새 가족 교육 수료식 축시) 글쓴이: 배원룡 \| 일자: 10-25 \| 조회: 1178	배원룡 10-25
212	일반 나의소중한 딸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크리스마스이야기. 글쓴이: 이은경 \| 일자: 01-06 \| 조회: 1173	이은경 01-06
211	일반 엔니오 모리코네의 " 가브리엘 오보에 " 글쓴이: 이은경 \| 일자: 08-31 \| 조회: 1172	이은경 08-31
210	나눔의 샘터 모두 맡기고 삽시다 글쓴이: 나연준 \| 일자: 05-24 \| 조회: 1168	나연준 05-24
209	나눔의 샘터 심령이 가난한자의 복 글쓴이: 나연준 \| 일자: 07-14 \| 조회: 1165	나연준 07-14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8

은혜의글 영화 "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 였다"3일간 상영

글쓴이: 믿음 | 일자: 12-06 | 조회: 1208

믿음

12-06

227

나눔의 샘터 [묵상]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