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송병학 목사님 설교 감명시 - 예수 없는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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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원룡 작성일08-03-23 16:38 조회1,1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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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학 목사님 설교 감명시
예수 없는 빈자리
예수님 안 계시는 빈자리의 설움으로
바벨론의 여러 강변 예수 없는 그곳에서
시온의 주님 은총을 생각하며 울었네.
버드나무 높은 가지 수금은 걸렸는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들이 청하건대
우리로 저들을 위해 시온 노래 부르라네.
오로지 하나님을 찬양하던 시온 노래
예수님 안 계시는 바벨론의 강변에서
이방 땅 불신자 위해 시온 노랠 부르리까?
아내 없고 엄마 없는 슬픈 가정 가장 편지
엄마의 빈자리 마다 눈물 흘려 흐르는 강
구구절절 슬픈 사연 눈물 없이 못 듣겠네.
예수님 없는 가정 바람 앞의 등불이요
예수님 없는 교회 예배 응답 없을지니
예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살지니라.
복잡한 지하철서 자리 양보 받은 노인
주님께 영광 돌린 재치 있는 말 한 마디
지하철 차량 가득히 울려 퍼진 박수 소리
예수님 안 계시는 빈자리의 심한 고통
엄마 잃은 어린 아이 고통보다 더 심하니
영원히 살아계신 주 하나님만 따라가세.
2008년 3월 2일 3부 예배
송병학 목사님의 설교 말씀 감명 소감
동천 교회 성도 배원룡 지음
예수 없는 빈자리
예수님 안 계시는 빈자리의 설움으로
바벨론의 여러 강변 예수 없는 그곳에서
시온의 주님 은총을 생각하며 울었네.
버드나무 높은 가지 수금은 걸렸는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들이 청하건대
우리로 저들을 위해 시온 노래 부르라네.
오로지 하나님을 찬양하던 시온 노래
예수님 안 계시는 바벨론의 강변에서
이방 땅 불신자 위해 시온 노랠 부르리까?
아내 없고 엄마 없는 슬픈 가정 가장 편지
엄마의 빈자리 마다 눈물 흘려 흐르는 강
구구절절 슬픈 사연 눈물 없이 못 듣겠네.
예수님 없는 가정 바람 앞의 등불이요
예수님 없는 교회 예배 응답 없을지니
예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살지니라.
복잡한 지하철서 자리 양보 받은 노인
주님께 영광 돌린 재치 있는 말 한 마디
지하철 차량 가득히 울려 퍼진 박수 소리
예수님 안 계시는 빈자리의 심한 고통
엄마 잃은 어린 아이 고통보다 더 심하니
영원히 살아계신 주 하나님만 따라가세.
2008년 3월 2일 3부 예배
송병학 목사님의 설교 말씀 감명 소감
동천 교회 성도 배원룡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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