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동천에서 솟은 샘물(새 가족 교육 수료식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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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원룡 작성일06-10-25 12:10 조회1,2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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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에서 솟은 샘물
일찍이 아시아의 시성 타고르가
‘동방의 밝은 빛이 되라.’고 축원한 나라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 코리아
그 수도 서울 한 복판에 우뚝한 하나님의 전당
사랑과 은혜와 소망이 샘솟는 동천 교회
동천에서 솟은 은혜의 샘물이
장한평의 들녘을 적시며 흘러흘러
한반도에 생명을 공급하는 젖줄이 되어
한반도에 자생하는 초목들의 생명수가 되고
초목의 잎새와 꽃잎을 장식하는 아침이슬이 되어
하나님이 지으신 금수강산에 반짝이는 별빛을 더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될지라.
동천에서 솟은 사랑의 샘물이
장안동의 마을에 스미며 흘러흘러
한민족의 진리의 등잔을 밝히는 기름이 되고
병든 영혼을 구원하는 진리의 말씀이 되고
죄악의 허물을 벗기는 예수님의 보혈이 되어
하나님이 택하신 겨레에게 특별한 은총을 베푸시어
천국의 문으로 인도하는 길이 될지라.
동천에서 솟은 복음의 샘물이
동천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차고 넘쳐
수도 서울과 한반도의 벽을 넘어
세계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등불이 되어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코리아를 중심 삼은 하나님의 말씀이
구원의 찬란한 횃불이 되어 만방을 밝히리라.
이제 새 가족교육 수료식을 마친 병아리 성도들은
동천의 사랑과 은혜와 소망의 샘물로 목을 적시고
동천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보혈로 새 옷을 갈아입고
아침 이슬보다 찬란한 속사람으로 거듭 태어나서
주님께서 맡겨 주신 사역에 즐거이 동참하여
동천의 새 역사를 열어 나가는 밀알이 되어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릴지니라.
2006년 10월 22일
제65기 새 가족교육 수료식장에서 주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새 가족을 대표하여 배원룡은 짓고 읊어 올립니다.
일찍이 아시아의 시성 타고르가
‘동방의 밝은 빛이 되라.’고 축원한 나라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 코리아
그 수도 서울 한 복판에 우뚝한 하나님의 전당
사랑과 은혜와 소망이 샘솟는 동천 교회
동천에서 솟은 은혜의 샘물이
장한평의 들녘을 적시며 흘러흘러
한반도에 생명을 공급하는 젖줄이 되어
한반도에 자생하는 초목들의 생명수가 되고
초목의 잎새와 꽃잎을 장식하는 아침이슬이 되어
하나님이 지으신 금수강산에 반짝이는 별빛을 더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될지라.
동천에서 솟은 사랑의 샘물이
장안동의 마을에 스미며 흘러흘러
한민족의 진리의 등잔을 밝히는 기름이 되고
병든 영혼을 구원하는 진리의 말씀이 되고
죄악의 허물을 벗기는 예수님의 보혈이 되어
하나님이 택하신 겨레에게 특별한 은총을 베푸시어
천국의 문으로 인도하는 길이 될지라.
동천에서 솟은 복음의 샘물이
동천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차고 넘쳐
수도 서울과 한반도의 벽을 넘어
세계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등불이 되어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코리아를 중심 삼은 하나님의 말씀이
구원의 찬란한 횃불이 되어 만방을 밝히리라.
이제 새 가족교육 수료식을 마친 병아리 성도들은
동천의 사랑과 은혜와 소망의 샘물로 목을 적시고
동천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보혈로 새 옷을 갈아입고
아침 이슬보다 찬란한 속사람으로 거듭 태어나서
주님께서 맡겨 주신 사역에 즐거이 동참하여
동천의 새 역사를 열어 나가는 밀알이 되어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릴지니라.
2006년 10월 22일
제65기 새 가족교육 수료식장에서 주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새 가족을 대표하여 배원룡은 짓고 읊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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