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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옥합의 신앙으로
  • 송병학목사 
  • 2011/04/17 
  • 요 12:3-6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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