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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사탄의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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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석주 작성일06-10-18 08:29 조회1,2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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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사탄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탄이라고 부르는 것이 단순한 악의 원리일 뿐이고, 이러한 악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과 같은 실체 없는 존재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공격하는 일종의 '말라리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는 인간의 의견으로 결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답은 오직 성경에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탄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만듭니다. 사탄은 단순한 악의 원리가 아니라 한 인격체인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며, 깨어 있으라. 너희의 적대자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사탄은 대단한 "우주의 권세자"이고, "공중에 권세 잡은 자"이며(엡2:2), "이 세상의 신"(고후4:4)입니다.

I. 사탄의 기원
사탄의 기원은 다소 신비 속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가 피조된 존재이고 극도로 높임을 받았던 존재라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 사탄은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케룹'이었습니다. 즉, 그는 하나님의 왕좌의 근위병이었던 것입니다. 사탄은 그가 창조된 날로부터 죄악이 그에게서 발견되기 전까지 모든 길에서 완전했습니다. 그에게는 지혜의 충만함과 완전한 아름다움이 있었지만, 이 아름다움이 교만을 일으켜서 스스로의 타락을 초래했던 것입니다. 그는 가장 귀하고 보배로운 보석들로 덮여 있었고 모두 금으로 짜인 옷을 입었으며, 하나님의 정원인 에덴에 거주했습니다. 이 곳은 지상의 에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곳에 있는 하나님의 낙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사실을 에스겔서 28:11-19로부터 잘 알 수 있는데, 이 구절에서 대언자 에스겔은 두로 왕의 이름 하에 적그리스도에 대해 예견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사탄의 화신이므로 대언자 에스겔은 여기에서 타락하기 전에 사탄이 가졌던 원래의 영광을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묘사된 것과 같은 두로 왕은 역사상 존재한 적이 없었습니다
사탄의 타락의 원인은 이사야서14:12-20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탄은 아침(혹은 새벽)의 아들 루시퍼로 불리는데, 이것은 그가 창조되었을 때 주어진 영광스러운 이름이었습니다. 새벽별들이(아마도 그와 같이 다른 영광스럽게 창조된 다스리는 존재들) 함께 노래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을 때(욥38:7),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 창조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루시퍼, 즉 '아침의 아들'이라 불린 인물이 다시 4절에서는(사14:4) 바빌론 왕이라 불리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입니다. 여기에서 묘사된 인물과 같은 바빌론 왕은 이제까지 없었으므로, 이 구절은 바빌론의 미래의 왕을 묘사하는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재건된 바빌론을 자신의 본거지로 삼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아마도 대언자 이사야가 적그리스도를 미리 본 것일지도 모릅니다. 루시퍼 또는 사탄이 적그리스도 안에 내주해 있으며, 그 때에 그는 바빌론의 왕이 될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 세상이 창조되었을 때 사탄이 그것을 다스렸으며, 대언자 이사야가 보여 주듯이, 바로 이 때에 사탄이 그 마음속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오 루시퍼 아침의 아들이여, 어찌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열국을 약하게 만든 자여 어찌 네가 땅에 찍혔는고! 이는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들 위에 나의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 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내가 구름의 언덕들 위로 올라가, 지극히 높으신 분처럼 되리라, 했음이라. 그러나 이제 너는 지옥 곧 구덩이의 밑으로 빠지리로다. 보는 자들이 주목해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너에 대해 말하기를, 이는 땅을 진동시키며 왕국들을 격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지로 만들며 그 안의 도시들을 파괴하며 자기의 사로잡힌 자들의 집을 열어주지 않았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사14:12-17) 그래서 또한 이들은 이같은 반역에 의해 "아담 이전의 세상"이 혼돈에 빠져 창세기 1:2에 기록된 것처럼 형태도 없이 공허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같은 주장은 이 세상이 자신에게 속해 있으며 따라서 그리스도가 사탄의 우월성을 인정하기만 하면(마태 4:8,9) 이 세상의 왕국들을 그분에게 넘겨줄 권리와 권세를 자신이 갖고 있다는 사탄의 주장을 합리화 시켜 줍니다. 또한 이같은 사실은 사탄이 이 땅을 자신의 소유로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전능하신 분께 대항하여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해 줍니다.

II. 사탄의 현재 위치

사탄의 현재 위치에 대해서는 대개 많은 사람들이 그가 그의 천사들과 더불어 지옥에 감금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베드로후서 2:4와 유다서 6절에 묘사된 천사들은 자기들의 처음 위치를 떠나서 암흑 속에 영원한 쇠사슬에 묶인 채 갇혀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 이 세상에서 운행하고 있는 사탄의 천사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죄로 인해 노아의 홍수를 불러온 특별한 계층의 천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베드로전서 3:18-20에서 말하고 있는 '감옥에 있는 영들'인 것입니다(역자 주: 이 내용에 대해서는 홍수의 원인을 이야기하는 "시대와 세대"에 관한 장을 참고하시기 바람). 현재 사탄과 그의 천사들은 자유로운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는 욥기 1,2장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기들이 맡은 일을 보고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는 것이 욥이 살던 때의 관행이었고 사탄도 언제나 그들과 함께 나타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가 어디서 왔느냐?"라고 주께서 사탄에게 물으셨을 때, 그는 대답하기를 "땅속에서 여기 저기, 그 안에서 위 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라고 말합니다(욥1:7; 2:2). 사탄은 욥이 살던 때 즉 주전 2000년경에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었고, 아직 하늘에서 추방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그는 하늘에서 추방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사탄은 여전히 하늘의 영역에서와 땅에서 자유로운 상태로 움직이고 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III. 사탄의 왕국

사탄은 왕으로서 왕국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듣고 말하되, 이 자가 마귀들의 군주인 베엘제붑에 의하지 않고는 마귀들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들을 아시고 말씀하시되, 내분하는 왕국마다 황폐케 될 것이요, 내분하는 도시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사탄이 만일 사탄을 쫓아내면 내분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마12:24-30).
"이는 우리의 씨름이 혈과 육을 대항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을 대항하는 것임이라"(엡6:12).
이로부터 우리는 사탄의 왕국이 정사들, 권세들,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 그리고 높은 곳들에 있는 악의 영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사들"은 대언자 다니엘이 살던 때와 마찬가지로 이 땅의 어떤 민족들을 주관하는 "통치자들"에 의해 지배를 받습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하나님께서 하늘에 속한 사자를 다니엘에게 보내었으나, 사탄이 지배하는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Prince, 영적 존재임)가 3주 동안 그를 방해했고 결국 천사장 미카엘이 그를 구해내기 위해 옵니다(단10:10-14).

IV. 사탄의 방법

1. 그는 세상을 속이는 자입니다.
세상이란 사탄의 체제에 속하는 모든 사람과 사탄의 올가미에 사로잡힌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사악함 가운데 처한 것이며"(요일5:19). 사탄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눈을 가림으로써 그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복음이 감추어졌다면, 잃어버린 자들에게 감추어진 것이라. 그들 가운데 이 세상 신(神)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눈멀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취지 못하게 하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니라"(고후4:3,4). 말세에 사탄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신의 설교자들을 관장하고 있습니다(갈1:6-9). 이 복음은 마귀들의 교리인 것입니다(딤전4:1). 그는 엄청난 배도의 선동자입니다. 베드로는 마지막 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성 중에 또한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영벌받을 이단들을 은밀히 들여와, 자기들을 값주고 사신 주님을 부인하기까지 하고, 신속한 파멸을 자초하는 자들이라. 많은 사람이 그들의 악독한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게 될 것이요"(벧후2:1-2). 이러한 거짓 교사들은 도처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처녀 탄생', '그리스도의 신성', '몸의 부활',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전천년적 재림'을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데 있어 아주 교활한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만일 가능하다면 그는 택함 받은 자들조차도 속이려고 할 것입니다. 그는 온 인류의 관심을 일으킬 만한 위대한 성경주제들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는 매우 지혜롭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을 공개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그는 그리스도인들을 잘못된 교리로 더럽히는 방법으로 속이고 있습니다. 그는 주의 재림에 대해 수많은 거짓 가르침을 세우고 재림의 시기를 정하고 공표함으로써 교회로부터 주님의 재림에 대한 복된 소망을 강탈하려고 시도해 왔습니다. 인류가 고침을 받기 위해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그는 "크리스천 사이언스"와 "새로운 사고"의 체계들을 개발해 낸 것입니다. 또한 사탄은 영의 세계에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기를 원하는 인간의 마음의 강렬한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신비주의' 혹은 '강신술'을 개발해 냈습니다. 사탄은 폭력과 박해로는 교회를 파멸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전술을 바꾸어서 지금은 교회가 세상과 연합하도록 미혹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멸하시려고 작정하신 이 세상을 좀 더 발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가 추구하려는 것은 웅대한 문명을 건설하는 것이며, 교회를 미혹하여 사회의 개선을 통해 그리스도 없는 천년왕국의 도래를 믿도록 속이는 것입니다. 그의 소망은 사회봉사를 통한 행위의 복음이 은혜의 복음을 대체하고, 그리스도인들의 관심을 부차적인 것들에 돌리게 함으로써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영혼 구령이라는 원초적 사역을 게을리 하게 하여 세상의 복음화를 지연시키고 주님의 재림을 연기시키며, 끝없는 구덩이 속에 갇힐 자신의 멸망을 늦추는데 있습니다.

2. 사탄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적입니다.
창세기 3:15절에서 요한계시록 20:10에 기록된 것처럼 선과 악 사이의 전쟁은 참으로 흥미있는 읽을 거리입니다. 사탄의 유혹에 따라 이브는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고, 그녀와 함께 아담도 먹었습니다. 타락이 이루어집니다. 약속된 씨의 탄생을 막기 위해 사탄은 카인으로 하여금 아벨을 죽이도록 합니다. 인류의 멸망을 가져오기 위하여 사탄은 바벨탑의 건축을 제안합니다. 언어의 혼란이 이루어집니다. 사실 이 하나님과 사탄의 대립의 이야기는 성경을 통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구약을 읽어보면, 우리는 인류의 대속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해 갖은 술책을 부리는 사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실 때가 이르렀을 때, 헤롯을 시켜 두 살 아래의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를 모두 죽이게 한 자도 바로 사탄이었습니다. 광야에서 금식으로 인해 약해진 그리스도를 시험하여 이기려 하고, 성전의 꼭대기로부터 그리스도 자신이 뛰어내리라고 제안한 자도 바로 사탄이었습니다. 나자렛에서의 언덕 꼭대기에서부터 성난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밑으로 던져 버리려고 시도한 것과 갈릴리 바다에서의 두 번이나 폭풍이 일어난 것도 그리스도를 멸하려는 사탄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 사탄은 성직자들과 바리새인들을 통한 싸움을 다시 시작했고, 마침내 유다로 하여금 자기의 주님인 예수 그리스도를 팔도록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다음 겟세마네의 어둠 속에서 그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죄를 대속하시기 직전에 육체적 연약함을 통해 그 분을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사탄은 마침내 자신이 승리했다고 생각했으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자 사탄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 듯 했습니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써서 사탄과 그의 천사들은 그리스도의 승천을 막으려 했습니다. 사실 기독교회의 역사는 사탄과 하나님의 사람들 사이의 끊임없는 싸움의 길고 긴 이야기인 것입니다.

V. 사탄의 운명

이제까지 살펴보았듯이, 사탄은 여전히 자신의 처소를 하늘에 속한 곳에 두고 있으며,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늘에 속한 곳으로부터 쫓겨나 땅에 거할 때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계12:9-12). 그리고 그 이후에 사탄은 자신의 때가 단지 3년 반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의 분노로 인해 지구에는 엄청난 두려움이 있을 것이고, 그는 짐승인 적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계13:2-8). 대환난 기간의 종말에 이르러서 그의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산채로 불 호수에 던져질 것이며, 하늘로부터 내려온 한 천사가 사탄을 사로잡아 이미 만들어진 거대한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끝없이 깊은 구덩이 속에 던져 버릴 것입니다(계20:1-3).
천년이 다 찰 즈음에 사탄은 잠시 동안 풀려날 것이지만, 곧 그의 천사들과 함께 그를 위하여 오래 전에 예비된 불 호수에 던져질 것입니다(계20:7-10; 마25:41).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의가 거하는 '시대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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