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샘터 | 밀알의 영광 / 주님 말씀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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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연준 작성일09-09-17 20:02 조회1,2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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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의 영광
주님은 한 알의 밀알이야기를 하시면서
인자가 영광을 얻은 때가 왔다고 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3-24)
28절에도 보니,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것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
그래서 이미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걸어가시는 걸음자체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했다고 하신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방법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은 한알의 밀알이 되는 것이다.
한 알의 밀알이 된다는 것은 곧
1. 죽는 것이고
2. 내려놓는 것(비움)이며
3. 낮아짐이다.
내 육신의 생각이 죽지 않으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없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다. 이것이 한 단어로는 겸손이다.
이제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그런 인생이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다.
십자가는 내가 살아 있으면 질 수 없고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결단이 없으면 십자가를 질 수 없다.
낮아지고 비워지는 겸손, 십자가다.
십자가는 겸손의 극치
예수님의 십자가는 겸손의 결과이며 겸손의 극치이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기까지...
낮아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이 골고다 언덕길이다.
내가 낮아짐으로 정말 중요하신 한 분을 올려드릴 수 있다.
주님은 다 내려놓으셨다.
그 자리가 너무나 끔찍한 자리이기에
“아버지여, 이 잔이 빨리 지나갈 순 없습니까?”하는
약간의 떨림이 있었지만 그것은
피조물들 앞에서 당하게 될 신적인 떨림이었다.
그런 낮아지심으로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신다.
영광의 오고감
시소를 생각해 보라,
한 사람이 내려가면 반대편 사람이 올라간다.
내가 내려가야 상대가 올라간다.
널뛰기도 마찬가지다. 내가 낮아졌을 때
상대방이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이렇게 표현한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2:7-11)
영광의 오고감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니까
하나님께서 다시 예수님께 영광을 쏟아 부어 주셔서
그 이름을 아름답게 하시므로
다시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게 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주님은 한 알의 밀알이야기를 하시면서
인자가 영광을 얻은 때가 왔다고 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3-24)
28절에도 보니,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것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
그래서 이미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걸어가시는 걸음자체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했다고 하신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방법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은 한알의 밀알이 되는 것이다.
한 알의 밀알이 된다는 것은 곧
1. 죽는 것이고
2. 내려놓는 것(비움)이며
3. 낮아짐이다.
내 육신의 생각이 죽지 않으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없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다. 이것이 한 단어로는 겸손이다.
이제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그런 인생이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다.
십자가는 내가 살아 있으면 질 수 없고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결단이 없으면 십자가를 질 수 없다.
낮아지고 비워지는 겸손, 십자가다.
십자가는 겸손의 극치
예수님의 십자가는 겸손의 결과이며 겸손의 극치이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기까지...
낮아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이 골고다 언덕길이다.
내가 낮아짐으로 정말 중요하신 한 분을 올려드릴 수 있다.
주님은 다 내려놓으셨다.
그 자리가 너무나 끔찍한 자리이기에
“아버지여, 이 잔이 빨리 지나갈 순 없습니까?”하는
약간의 떨림이 있었지만 그것은
피조물들 앞에서 당하게 될 신적인 떨림이었다.
그런 낮아지심으로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신다.
영광의 오고감
시소를 생각해 보라,
한 사람이 내려가면 반대편 사람이 올라간다.
내가 내려가야 상대가 올라간다.
널뛰기도 마찬가지다. 내가 낮아졌을 때
상대방이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이렇게 표현한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2:7-11)
영광의 오고감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니까
하나님께서 다시 예수님께 영광을 쏟아 부어 주셔서
그 이름을 아름답게 하시므로
다시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게 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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