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샘터 | 독사같은 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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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연준 작성일09-04-16 07:34 조회1,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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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4∼9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간의 노예 생활을 마치고 애굽을 떠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하나님과 인도자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함으로써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우리도 영적인 출애굽 과정에서 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원망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백성이 호르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했습니다. 오랜 여정에 그들은 괴로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출 16:4, 12)가 처음에는 맛있었지만 거의 40년간 똑같은 것만 먹다보니 식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인내하지 못하고 그때마다 불평합니다. 믿음을 가진 자는 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노력하되 주어지는 열매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원망한 결과는 무엇입니까. 원망은 믿음을 파괴하는 바이러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 뱀들을 보내어 물게 하십니다. 불평과 원망은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총과 은혜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차라리 애굽에서 죽게 하지 여기까지 끌고 나와서 죽게 한다고 불평했습니다. 그 결과는 죽음뿐입니다. 불평하고 원망하면 그 입술의 열매가 항상 고통스러운 일과 죽음만 부를 뿐입니다.
무엇으로 치유받았습니까. 위기의 백성들은 모세에게 와서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과 당신을 원망하여 범죄했으니 우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리 뱀을 만들어 장대에 높이 달아서 쳐다보는 자는 살아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의학적인 치료는 아니지만 하나님 방법으로 쳐다보는 자는 살아났습니다. 요한복음 3장 14절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구리 뱀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 아닙니다. 독사와 같은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던 귀머거리 독사(시 58:4, 시 140:2∼3)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마 23:33)라고 책망하신, 독사와 같은 우리들의 악독한 모습일 뿐입니다. 십자가를 볼 때마다 죄 없으신 예수님으로 보지 말고 독사 같은 내 모습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내 죄가 사함 받은 것을 믿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간의 노예 생활을 마치고 애굽을 떠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하나님과 인도자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함으로써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우리도 영적인 출애굽 과정에서 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원망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백성이 호르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했습니다. 오랜 여정에 그들은 괴로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출 16:4, 12)가 처음에는 맛있었지만 거의 40년간 똑같은 것만 먹다보니 식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인내하지 못하고 그때마다 불평합니다. 믿음을 가진 자는 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노력하되 주어지는 열매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원망한 결과는 무엇입니까. 원망은 믿음을 파괴하는 바이러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 뱀들을 보내어 물게 하십니다. 불평과 원망은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총과 은혜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차라리 애굽에서 죽게 하지 여기까지 끌고 나와서 죽게 한다고 불평했습니다. 그 결과는 죽음뿐입니다. 불평하고 원망하면 그 입술의 열매가 항상 고통스러운 일과 죽음만 부를 뿐입니다.
무엇으로 치유받았습니까. 위기의 백성들은 모세에게 와서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과 당신을 원망하여 범죄했으니 우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리 뱀을 만들어 장대에 높이 달아서 쳐다보는 자는 살아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의학적인 치료는 아니지만 하나님 방법으로 쳐다보는 자는 살아났습니다. 요한복음 3장 14절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구리 뱀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 아닙니다. 독사와 같은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던 귀머거리 독사(시 58:4, 시 140:2∼3)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마 23:33)라고 책망하신, 독사와 같은 우리들의 악독한 모습일 뿐입니다. 십자가를 볼 때마다 죄 없으신 예수님으로 보지 말고 독사 같은 내 모습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내 죄가 사함 받은 것을 믿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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