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송병학 목사님 설교 감명시 - 예수님의 선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원룡 작성일08-03-23 16:42 조회1,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송병학 목사님 설교 감명시
예수님의 선택
『나가다가 시몬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지워가게 하였네.
마침내 골고다 언덕 해골의 곳 이르셨네.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님께 드렸더니
예수님이 그 포도주 아주 조금 맛보시고
끝까지 마시지 않고 물리쳐 버리셨네.』
이천년 전 로마 군영 점박이 소년하나
얼굴의 점 때문에 점박이라 놀림 받고
예수님 만나게 되면 점 빼 주길 소원했네.
십자가 처형 소식 듣고 나서 실망할 때
백부장이 포도주를 예수님께 전하라네.
십자가 달린 예수님 포도주를 안 드셨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뵙고 나서
소년은 점 빼 달라 차마 그 말 못하고서
힘없이 골고다 언덕 내려오고 말았네.
내가 지은 죄 때문에 사선 넘는 예수님께
예수님 생각 않고 내 고통만 기도하여
예수님 힘든 고통을 더 힘들게 하는구나.
쓸개 탄 포도주도 드시지를 않으시고
이십 센티 왕 대못이 살을 뚫고 들어갈 때
예수님 비명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았는가?
2008년 3월 20일 고난 주간 특별 새벽기도
송병학 목사님의 설교 말씀 감명 소감
동천 교회 성도 배원룡 지음
예수님의 선택
『나가다가 시몬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지워가게 하였네.
마침내 골고다 언덕 해골의 곳 이르셨네.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님께 드렸더니
예수님이 그 포도주 아주 조금 맛보시고
끝까지 마시지 않고 물리쳐 버리셨네.』
이천년 전 로마 군영 점박이 소년하나
얼굴의 점 때문에 점박이라 놀림 받고
예수님 만나게 되면 점 빼 주길 소원했네.
십자가 처형 소식 듣고 나서 실망할 때
백부장이 포도주를 예수님께 전하라네.
십자가 달린 예수님 포도주를 안 드셨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뵙고 나서
소년은 점 빼 달라 차마 그 말 못하고서
힘없이 골고다 언덕 내려오고 말았네.
내가 지은 죄 때문에 사선 넘는 예수님께
예수님 생각 않고 내 고통만 기도하여
예수님 힘든 고통을 더 힘들게 하는구나.
쓸개 탄 포도주도 드시지를 않으시고
이십 센티 왕 대못이 살을 뚫고 들어갈 때
예수님 비명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았는가?
2008년 3월 20일 고난 주간 특별 새벽기도
송병학 목사님의 설교 말씀 감명 소감
동천 교회 성도 배원룡 지음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1/page57/public_html/dc/skin/board/basic _notice/view.skin.php on line 17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