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 용서해야 할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희정 작성일08-03-05 12:49 조회1,45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용서해야 할 이유**
용서는 앙갚음할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다.
앙갚음할 권리를 포기하면 모든 에너지를
증오와 상처가 아닌 치유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포기하고 상대를 풀어 주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것이다.
우리가 은혜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살기로 이미 선택했기 때문에
‘풀어 주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자신에게 물어보라. ‘오늘 아침, 지난 주,
또는 20년 전에 나에게 일어났던 일에
대해 똑같이 갚아 주기 위해 도대체
내가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여기서 내가
말하는 것은 정말로 ‘정확하게’
그대로 갚아 주는 것이다.
우리가 상처 받은 만큼
‘정확하게’ 그 만큼만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분명히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준 상처보다
더 많은 상처를 그들에게 입힘으로써 죄책감을
느끼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그들이 ‘죄를 저질렀는데
그냥 넘어가도 된다’고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아무도 죄를 저지른 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또한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저지른 죄에 대한 책임을
면제해 주려고 용서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그것을 원하더라도 그렇게 할 수는 없다.
하나님이 허용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용서하는 이유는 그들이
지은 죄에 대한 분노에 우리가 묶이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다. 용서는 우리가 개인적으로
복수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그들과 그들이
지은 죄를 예수님의 피 묻은 십자가로 돌리는 것이다.
- 「떳떳한 부모의 당당한 아이 키우기」/ 샌드라 윌슨-
용서는 앙갚음할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다.
앙갚음할 권리를 포기하면 모든 에너지를
증오와 상처가 아닌 치유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포기하고 상대를 풀어 주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것이다.
우리가 은혜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살기로 이미 선택했기 때문에
‘풀어 주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자신에게 물어보라. ‘오늘 아침, 지난 주,
또는 20년 전에 나에게 일어났던 일에
대해 똑같이 갚아 주기 위해 도대체
내가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여기서 내가
말하는 것은 정말로 ‘정확하게’
그대로 갚아 주는 것이다.
우리가 상처 받은 만큼
‘정확하게’ 그 만큼만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분명히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준 상처보다
더 많은 상처를 그들에게 입힘으로써 죄책감을
느끼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그들이 ‘죄를 저질렀는데
그냥 넘어가도 된다’고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아무도 죄를 저지른 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또한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저지른 죄에 대한 책임을
면제해 주려고 용서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그것을 원하더라도 그렇게 할 수는 없다.
하나님이 허용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용서하는 이유는 그들이
지은 죄에 대한 분노에 우리가 묶이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다. 용서는 우리가 개인적으로
복수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그들과 그들이
지은 죄를 예수님의 피 묻은 십자가로 돌리는 것이다.
- 「떳떳한 부모의 당당한 아이 키우기」/ 샌드라 윌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